자동차보험료 가격 결정은 시장원리에 맡겨야 한다
2014년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 2012년~2014년 2년 연속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유니세프 보험판매 1건당 1000원 기부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보험 자유화 시대를 맞자 자동차보험료 문제는 손해율 추이를 지켜보고 손해보험사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은 오랜만에 흑자를 기록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메리츠화재, 더케이손보, 악사다이렉트 등 여러 보험사가 보험료를 인하하였는데요. 손해율 안정으로 자동차보험료 인하 여력이 생겨 자율적으로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그동안 손해보험사가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로 보험료를 인상하여 이익을 냈다며 흑자전환을 이룬 시기에는 소비자를 위해 자동차보험료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주장은 새 정부 교체와 함께 물가안정 차원에서도 설득력을 얻어 보험사는 큰 부담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보험업계는 흑자전환이 바로 보험료 인하로 이어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하였습니다. 


1분기에 흑자로 전환했더라도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 장마철 이후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이며 대형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되면서 기본 보험료 인하 여력이 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손해율 상승 요인이 상존하기에 성급하게 보험료를 내리면 흑자기조가 꺾일 수 있어 하반기 손해율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